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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Park Hyung Seok
2023년 9월 21일
In Board
Police General Hospital 소속 유방외과 의사 Korawan Chandrachamnong 연수자가 박형석 교수님이 집도한 로봇 유방 수술을 참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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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3년 7월 27일
In Board
한국유방암학회 한국로봇최소침습유방수술연구회 (koreabsg.com)
이미지를 누르시면 연구회 심포지엄에 연결됩니다. 등록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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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3년 7월 25일
In Board
헬스조선에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 링크: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24/2023072401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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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3년 4월 20일
In Board
안녕하세요,
2023년 4월 22일, 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박형석 교수님 지도하에 Fresh Cadaver Workshop을 실시합니다. 실습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카데바와 돼지모델을 이용한 로봇유방절제술 수술술기 실습의 만족도 및 NASA-Task Load Index 조사" 를 위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을 시행합니다.
–실습 개요 –
1. 일 시 : 2023년 4월 22일(토)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2. 장 소 : 연세대학교 ABMRC 지하 3층 로봇술기센터 3. 문 의: smym1001@yuhs.ac 아래 대상자 공고를 참고하시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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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2년 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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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 교수님, 이지아 교수님의 로봇 수술 연구 결과가 언론사에 게재되었습니다. 1) [뉴시스] "유방암, 로봇수술시 합병증 위험↓모양 보존 효과↑" 2) [이데일리] 유방암, 로봇수술로 합병증 줄여 3) [매일경제] 유방암 로봇수술, 합병증 최대 5.7배 낮고 유방 모양도보존 4) [서울경제] 로봇으로 유방암 수술하니 "합병증 발생 최대 5.7배 낮아져" 5) [매경헬스] "유방암 수술 합병증, 로봇수술이 발생률 5.7배 줄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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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2년 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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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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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 링크: “유방암, 로봇 수술하면 자연 가슴 모양 보존에 유리” (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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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1년 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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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선생님이 Korean Association of Robotic Surgeons에서 Best Abstract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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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1년 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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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1년 7월 02일
In Board
고지언 선생님이 Korean Society of Surgical Oncology에서 Best Poster Presentation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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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1년 7월 02일
In Board
이지아 선생님이 Korean Society of Surgical Oncology에서 Best Poster Presentation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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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1년 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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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 적벽대전에서 관우가 제갈량의 명령을 어기고 화용도에서 다 잡은 조조를 놓아주었다. 제갈량은 군법으로 관우를 참수하려고 했으나 의형제인 유비의 간청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모두 제갈량의 앞을 내다본 한 수였다. 제갈량은 조조가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란걸 알았다고 했다. 그래서 일전에 조조에게 은혜를 입었던 관우가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화용도에 보냈다는 말을 하면서, 修人事待天命,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도 목숨은 하늘에 달려있으니 하늘의 명을 기다려 따른다는 말을 남겼다. 소설의 이야기가 인간사에 적용되는 한자성어로 자리 잡고, 오늘날에는 사람이 할 일을 다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의미의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으로 쓰여진다. 잠시 단기 연수를 다녀온 랩 칠판에 PI선생님이 적어 놓은 이 한자성어를 보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첫 발령을 받고 느꼈던 봄날의 설레임은 잠시였고, 많은 시간 동안 알을 깨기 위해 세계를 파괴해야하는 새처럼 살았다. 남은 시간 동안 프로스트의 시처럼 숲 속의 두 갈래 길 중 사람들이 덜 밟은 길을 걸어가고 싶다.
이번에 유방외과 부교수가 된 박형석입니다. 임상조교수로 발령받고 외과학교실에서 9년 간 재직하면서 여러 세도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버티고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냈더니 세도회에서 앞 부분을 다 ~ 읍니다체로 수정해서 올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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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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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u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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